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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8 21:52:33 KST | 조회 | 184 |
제목 |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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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글링 성님에게 겁도없이 탑전을 하자고 제안을했으나
그의 트린다미어는 검을 휘두더니 내위에 병아리가생기면서
쓖쓖쓖 써는데 ... 아... 버틸수가없어서 그만
팬티에 지려서 컨트롤이 불가능했습니다
저의 쉬바나는 아무것도하지못한체 그냥 검에쓸리기만했고
개글링 성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미드빵 한판더할래?"
저는 개글링성님을 감히 이길수있다고 생각하여
"콜" 을외쳤지만
아아 ......... 그것은 가소로운 생각이였습니다
생각지도못한 르블랑 을 픽하시더니
저의 직스는 .... 아아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개글링 성님은 심해를 패작해서 내려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르블랑이 w를쓰는순간 저의 직스는 오금이 지려서 아무것도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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