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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21:09:29 KST | 조회 | 251 |
제목 |
sm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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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지드 정글중이였습니다.
늑대들을 조지고
블루 리쉬를 받았습니다.
지혜 / 초련이 귓옵니다.
"빨리 닷지하고 쳐와"
문과레기와 초느님의 부탁을 거절 못했습니다.
스2를 켯습니다.
상대를 봤습니다.
정명훈이더군요.
아 벌쳐새끼 화염차 좀 쓴다는
난 내가 보스인줄알았습니다. 지면끝이는
결국 1010을썻습니다.
일꾼을 뽑다가
언제 나가서 병영을 지워야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12병영보다 늦어졋어요
ㅈㅈ
그리고 롤을 들어갔습니다.
게임이 진행중이더군요 ㅎㅎ
전 2렙인체로
상대방은 9 10 12인 놈들을 상대로
휘젓고 다니고 싶었으나
결국은 ㅈㅈ
욕존나하던데
시1발새1퀴들
정글러 없었다고
3:13인 상황은 지들이 못한거면서
나한테 머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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