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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8 00:52:18 KST | 조회 | 357 |
제목 |
"후우 드디어 떠날때가 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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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빵게에 입성하게 된것은 내 주인 장닉모를 섬기기 위함이었다
장닉모는 실력은 거지같았지만 카리스마와 필력으로 나를 사로잡아 내가 주인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내가 섬기던 주인은 오래전에 떠나고
충신은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섬긴다고 더이상 이 밸기니가 서있을 곳이 없구나
오랜 xp생활을 접고 이제 또다른 모험을 떠나보려 한다
언젠가 레더에서 만나게 되면 그때 우리 인사라도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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