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꼬츄먹고싶다.....
구하라님이 닉변빵,찬양빵,컨셉빵을 한다고하셨는데 부종으로 하신다고하시길레 저는 덥석 그의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하지만,이것이 이런 큰 결과를 낳을줄은 결코 몰랐습니다.저는 그에게 테테전을 제안했습니다.그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저는 사실 속으로 테테전은 몇번 안해봤을꺼고 당연히 내가 이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저의 크나큰 오산이였습니다.일단 저는 선가스출발을하여 1가스유지하면서 깡밴시 한마리를 띄웠습니다.. 그런 그는 거기에 터렛까지 지어주시는 솜씨를 보여주어 저를 방심케했습니다. 저는 또한 인구수 100때 조이기를 시도하러 갔지만 그는 기지 사각지대마다 탱크를 박아두어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병신같은 수비력을 눈치채고 끊임없는 견제를 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알아차려야했습니다.... 그가 터렛을 한개지어준것은 그만큼 그와 나의 실력차이를 과시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임을요.... 그의 의료선은 저의 일꾼을 초토화시켰으며 궤도사령부 하나는 그저 저의 작은 자지만큼 보잘것없이 무너졌습니다.
아아..... 구하라님 싶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