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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18 23:28:52 KST | 조회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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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이사님께 부종전 찬양빵을 제안받은것이 잘못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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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면방송을 하던중 전이사님에게 부종찬양빵을 제안받앗습니다 이때는 아 개사기테란으로 토스쯤은
쉽게잡고 전이사님의 찬양을받겟구나 ㅎㅎ 하면서 휴점만까고 하겟다고말하고 시작하게됫습니다
이때는이게실수란걸몰랏습니다
전이사님은 테란티가조선소를 골르시고 아 나보고 이기라는거구나 하고 시작햇습니다
이제 전이사님을 2대떡으로바르고 찬양글만받으면된다는생각으로 첫판 화차해병 2/1/1을 시전햇으나
사이좋게 화차+해병+의료선은 불사조에운지하고 그후에가는 2/1/1러쉬는 하이템플러가 마치
ㅂㅂ를외치는듯한 사폭을쏴대고 저는 그래도피해를덜입어 어?이기나하고 질럿을다잡은이후
ㅅㅅ를외쳣으나 개사기사폭을쓰고 합체해서 개사기아칸이되는 놀라움을 금치못할장면에 2/1/1이막히고 2번째판
으로갓습니다
두번째판은 래더에서맨날당햇던 전진불곰찌르기엿는데 전이사님의 질럿과추적자는 마치장민철을 보는듯햇습니다
그의질럿은 사정거리가잇는듯햇고 그의추적자는 공허를쏘는듯햇습니다
저의충격탄업된불곰은 하나하나 나가떨어지고
이후몰래멀티를 시도햇으나 전이사의옵저버는 시야가 온맵을보는듯햇습니다 바로 몰래멀티잇는곳을찾아내서 옮기고나서 오는 앞마당먹고 옵점추견제
옵점추가 점멸하자마자 제병영을 나뭇잎부수듯이 부숴버렷고 저는 해병뿐이뽑을수없는 패닉상태에서 일꾼을 동원해서 간신히막앗습니다
그리고나서 역러쉬를갓더니 병력이없는겁니다 어? 이겻나 한순간
222업된 공허 10마리가와서 드랍병력을정리하고나서
아 나를 너무무시하는군 ㅎㅎ 내해병도 22업인데 모아서가면 공허다 운지시키고 다음판 치즈를써야지
햇는데 씹사기 수방+공허 333업은 제예상을뛰어넘고 해병을씹어먹엇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꾼까지던져봣지만 역장에가로막히고나서 키보드를보니 알파벳 g자 뿐이안달려잇엇습니다
앞으로절대 전이사님에게 테쓰레기로 도전하지않겟습니다
묵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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