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퍼펙트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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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8 14:23:49 KST | 조회 | 163 |
제목 |
세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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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낮에 멘탈붕괴되서 씨발 스타안해 하고 풍선한태 그냥 계정주고 접을려고했다..
근데 멘붕되고 낮잠자고 일어나보니까 마스터는 찍혀있고..
아. 나는 맨날래더뛰어도 마스터는커녕 다야별도 못찍는데 이런생각진짜 존나들었음
한심하기도하고 존나 오기도생기고 그래서 다시해보자고 맘잡고 해봤음
물론 어느정도 고난은 각오하고있었음ㅇ 한 8연패정도는 예상했지
근데 이렇게까지 깨질줄은 정말 꿈에도몰랐다
방금 래더방송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멘붕되서 드립치면서한판이 6겜정도되고 그전에 래더한것들은 진심으로 내전력을 다해서 제대로했다. 결과는 ell플레까지 내려오는데 7승. 정말 할말이없더라.
마스터와 다야 벽이 이렇게 차이나는지 정말 상상도못했고 아 왜 ㅅㅂ 마스터를못가지 이말이 더이상 나올수가없더라......
하앍............................
진짜 비록 세탁으로 마스터를 올라갔지만 그누구도 세탁러 ㅉㅉ 이런소리 못하게 실력올리는게 목표였다
한가지 고백할게있다면 플레티넘에서도 왜 다야안가 ㅅㅂ 이러다가 풍선이 다야 세탁해주고 유지한거다
이번에도 진짜 그럴줄알았어. 마스터갔으니 유지만하면되지 그럼 차차 세탁러라는 말이없어지겠지
이생각 하고있었는데 ㅋㅋ 하 씨발 이리 처참하게 무너질줄은 진짜 몰랐다.
하다못해 그때는 세탁까지하고 다통령까지 찍었는데 하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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