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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7 15:37:17 KST | 조회 | 203 |
제목 |
알았다 효주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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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줄 몰랏어
개같이 굴어서미안하다 화나고
뿔났지? 정말미안해
효주야 돌아와라 사과하자나 미안함의 나의
주인님이 되어줘 난 니가
좋아 진짜로
병주고 약주는거 아니야
신발끈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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