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요새 생각이많았다

내가 다시 그마를 갈수있을까

가면 그마레기가되서 까이진않을까

그마를 못가면 퇴.물 날빌러였다과 까이진않을까

또한 그마에 몇시즌있으면서 휴점을 꼬박꼬박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다.

그래서  잠들면서 이번시즌은 휴점의 노예가아닌 휴점의 주인이 되고자 생각했지만. 찜찜해하며 잤다.

하지만 내면의 마음은 휴점의 주인이되는것보단 노예가되는것을 택햇나보다

아침에일어나 효주번 샤이니스타계정이 그마간것을 보고  묵묵히 레더    시작은 1패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고 다음판 날빌대전에서 승리했다. 그순간 휴점이라는 주인이 나를 옭아맻지만 후회안한다 오히려 너무기분이좋다. 못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다.

 

버게인분들 모두..화이팅!!

 

ㅊㅊ

ㅊㅋㅊㅋ

:) Good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