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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7 22:24:35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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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마지막 한 1~2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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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군이랑 타락귀가 본진에서 그렇게 활개를 치는데도 유유히 의료선으로 공성전차를 빼는 문성원선수와
건물을 때려서 공생충을 늘린다음 밀어넣고 저글링 충원하고를 반복한 박수호선수의 미칠듯한
공방에 의자시트까지 축축해졌음...
진심 최고의 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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