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12-08 00:48:40 KST | 조회 | 190 |
제목 |
버게 내로라는 통수꾼들을 집대성한다
|
롤링스 : 과거 '야 씨1발 프로게이머가 글 썼는데 블라인드를 쳐먹네 존나 웃긴다'
라고 하며 신고를 쳐먹인 놈들을 블라인드 줘야된다고 강하게 주장. 그러나 제일 먼저 블록됨.
버게 통수꾼들의 정신적인 지주.(현재는 갱생....??)
태통수 : 자신이 마스터라고 신나게 부심 부리고 당겼지만
알고보니 세탁종자. 롤통수가 남긴 전설의 3대 통수꾼들중 하나.
콩진호 : 빌리가 직접 버게에 영입하였으나 , 세컨으로 빌리를 신나게 욕질하다가
풍선에게 걸림. 빌리의 통수에는 여전히 꿰메져있는 5땀이 보일 정도로 찰지게 때림.
-이 위는 전설의 3대 통수라인
본어게인 : 초련 너를 응원해! 라고 하면서 승자에는 초련 을 걸었으나
사실 스코어에는 정승일이 2:0 으로 되어있었다. 그를 공격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지랄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라는 명언을 남김 (자매품 - 싴느님)
리군 : 장비배틀 이라는 명목하에 많은 사람들을 소집하고 관심을 갖게 만들었으나
노인들에게 단체로 통수를 치고 심지어 리그는 진행도 안하고 사다리로 경품결정시킨
통수계의 초신성. 악질중의 악질.
슬립 : ELL이 많이 떨어진거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엉엉 ㅠㅠ 하며 구걸하는것을 본 아보지가
직접 온갖 고생을 하며 아이디를 일탁 이탁 세탁 해줬으나 같은 클랜원인 김모군에게 아이디를 넘겨
고려장해버린 또 한명의 통수꾼.
빠진사람 있음??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