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자별곡 (滅者別哭)

점멸자. 플레이 엑스피 닉네임 저그엔점멸자. 그는 마치 저의 귓속에

 

멸망의 전주곡을 들려주는 듯 한 환상적인 컨트롤로 절 Jizz In My Pants 하게 만들었습니다.

 

자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 '이새끼 2명이서 하는거 아냐?' 라는 듯한 환상적인 컨트롤을 보여주시며

 

호구인 저의 건설로봇의 후장을 강간하고 저의 해병과 불곰을 그의 광전사와 추적자, 불멸자로

 

구석구석 털어 흠씬 젖게 만들었습니다.

 

야구장에서 마치 홈런볼이 날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머리에 맞고 실신하듯이

 

운좋게 제가 준비한 방패마카류로 렉걸린 그의 연결체를 부숴버리는데에 성공하였지만

 

이 모자라고 한심한 리군의 3벙커를 '그딴게 뭐 대수? 넌 내 손안에 있다' 라는 듯이 환상적인 분광기와

 

좋다고 소문난 그의 엘레강스한 컨트롤로 저 따위를 그냥 운지시키셨습니다.

 

구한말 봉기한 항일의병들의 날렵함과 일본 순사들에게 지지 않는 독립군의 기백을 가진 점멸자님이야 말로

 

나 자신이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호구따위가 운이좋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지넼

깨알같은 세로드립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