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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8 07:09:41 KST | 조회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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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인터넷 세상에서 떠드는건 믿질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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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이 터지고
보는 사람으로써 진심 분통이 터지는 일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사람이 무슨 심리로 남을 괴롭히고 해코지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그런걸로 히히덕대고 좋다고 남 까는 개새끼들은 진짜 사회에 필요가 없다.
깔 구실을 준게 잘못이라고? 그건 인정. 분명 자기가 행실 똑바로 하면 그럴일도 없었겠지.
하지만 그런걸로 인간으로써는 이해를 못하는 짓거리를 하는것이 정당할까?
요즘들어 매번 이런 생각에 많이 고뇌하곤 하네.
이런 글 많이 써도 안좋은거긴 한데 에휴 그냥 살다보면 그렇다 좀
버게에는 그럴 사람 없단것도 잘 알고 있고 그런 사람이 생기면 가만 안둔다는것도 알고있겠지만
뭔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내 머리론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들이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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