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노래의 기준이 존나 애매하긴한데

보통은 가사도 어느정도 비중을 쳐먹고

 

가수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멜로디가 가장 중요하지

 

뭔가 상큼 발랄하거나, 혹은 잔잔하면서 예쁜 선율이 보통 달달한 노래의 주를 이룬다

 

그냥 싱나는거하고는 거리가 좀있지?

 

이제 좀 이해가 되냐

아 가사는 주로 보통 낯간지러운 사랑타령

소시 옛노래?

멜로디 음색

걍 예쁜노래

저거 비슷하게 이해는 하는데
그냥 아 그럼 이거구나! 라고 가져오면 분위기가 병신 ㅋ

소시 옛 노래가 백퍼 달달한 노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축에 낀다고 볼수있지

그니까 소시 메리고라운드랑 챳토몬치 코이노 케무리랑 다른게뭔데

많이 다르지 씨발아 비트봐라 드럼을 저렇게 쳐대는데 ...

아 목소리 > 멜로디.. 쏘리 못봣다 ㅇㅋ

아니 목소리 < 멜로디

사실 목소리만 보고 긁어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