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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5 23:08:59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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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처나는 따뜻한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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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의 보고네 ㅋㅋㅋ
조작러들 옹호하는데 그 따뜻한 정 테란에게도 베풀어주지
왜 심약하고 어린 태자에겐 그렇게 문전박대를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미성년자라서 각별하게 대해야한다는데 태자도 상당히 어린걸로 아는데
태자는 어린나이에 그거보고 충격안받고 자살생각 안해봣을거라 생각하나?
존나 이중잣대 개쩔어서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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