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군아 그래서 나한테 덤볐던 거구나"

욘석이 어쩐지 수많은 고수들도 나가떨어지는데

 

나에게 도전을 하더군

 

저그전에 자신감 있었나보구나

 

하지만 리군아 알았어야할게 있단다

 

"대테란전 스페셜리스트가 버게에 서식했다는걸"

그 당시 마스터 800까지도 해탱선운영으로 자신이 있었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링에 민주화....ㅠㅠㅠ

두목님 안깝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