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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7 23:00:01 KST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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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긴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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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쯔...
태통수에 이어서 이젠 세탁세컨으로 헛패기를 켜다니
다음 리스트 작성때 추가해드리도록 하죠.
풍선 탐정님 오금 지리겠네요.
제 정체는 함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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