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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4 22:03:27 KST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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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원터치시여 저에게 자비를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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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MCSL32강이 끝난 저녁무렵 저에게 갑자기 초대가 왔습니다
"널 개패듯이 패고 찬양글을 받겠다"
아아 이 초대를 누른것이 저의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원터치님꼐서는 가스에 원 건설로봇만을 넣어두시는 페이크를 쓰시며 저의 머릿속에 혼란의 씨앗을 심어놓으시며 저를 능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염차는 파란색 락스를 저에게 뿌려대시며 저글링을 전멸시키셧고
굳건하게 닫힌 그의 입구는 마치 정조를 지키는 아낙내의 사타구니와 같았습니다.
그는 감지탑을 점령하시며 제 눈을 멀게 하시였고 아름다운 조합으로 제 손을 굳게 하셧습니다.
저는 아낙내의 사타구니를 무한 맹독을 삽입하여 열었지만 그의 자궁에는 이미 병력은 하나도 없고
일꾼만이 존재하였을 뿐입니다. 제가 아낙내에게 딴짓을 하는동안 그의 병력은 제 본진을 점령하시며
저에게 테란이란 무었인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동안 저테전에 자신이 있었던 저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아 위대하신 원터치시여 다시는 그에게 개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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