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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4 16:34:19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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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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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작성에 항상 큰힘을 주시곤 하시네요
매번 빠르게 반영못해드리는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찢긴은 마치 아주 예전에 싴느님 vs 해병이짱이랑께를 방불케 하는
2주뒤에 봅시다 라는 희대의 병맛질로 보는 이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으니
2주 될때까지 걍 조용히 지내다가 2주후에 와서 조용히 사라지던지
내일 와서 조용히 사라지던지 둘중에 하나를 고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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