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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17:36:32 KST | 조회 | 241 |
제목 |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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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브레기 수준의 테란으로
빵을 굽는게 아니었습니다...
싴느님... 그의 밴쉬가 강림하자마자 저의 해병들은 그자리에서 지렸으며,
자그만한 흠집도 낼수 업었습니다..
그의 밴쉬와 함께 정면에서 들어오는 해탱러쉬.... 마치 .. "내가 지금 김택용과 게임하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들게하였습니다....
저는 그순간 아무 대처도 할 수 없었고.. 패닉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너무 패닉상태여서 그나마 없는 필력도 발휘되지 않네요...
아아 싴느님 그는 위대한 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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