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작성자	나치즘
작성일	2011-09-22 21:25:36 KST	조회	451
제목	없음이 씨발 애미뒤진 새끼야

니 좃같은 애비가 너만할때 꼬추에 로션바르고
요크션지 말티즌지 씹에넣고 쌌는데 몇달후에 니가 태어났다며?

그것때문이냐 그것때문에 생각이며 눈치없이
너에게 티끌만한 관심도주지않는, 아니 경멸의 시선만을 보내는 곳에서
분위기파악 못하고 병신같은 허세를 부리고 앉아있는거냐?

그도아니면 이 사회가 널 그렇게만들었냐
애미애비 뒤진새끼라고 또래들이 괴롭히더냐?
그래서 이렇게 병신같은 사회쓰레기로 커가는 중인거냐?

요기조기 깝치고 후빨하고다녀도 니얼굴 니이름 모르니 상관없을것같지?
아니 너는 니가 하는짓 자체가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도 모르겠구나
근데 굳이 알필요 까지도 없고

ㅉㅉ 형이 불쌍해서 한마디만 하고 간다.

철없이,생각없이 너같은 쓰레기 사회에 배설한 말티즈 끌어안고 너랑 10살차이나는 애비랑
한강입수해라

먼저 저세상 빨리가서 한자리차지해놔
그 길만이 너에게 상처준이들에게,널 병신으로만든 세상에게
복수할수있는길이다 안그럼 비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