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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9 16:36:37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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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누구처럼 연예인이나 빨면서 청춘을 허덕이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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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적절한 칼질으로 잘라준거다
니가 사회생활에 적응이되면
내발목을잡고 그떄감사했습니다 형님하면서
지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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