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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9-11 22:50:21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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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키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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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박동이라는 풍선 채팅방에서 만나서
적절히 털어줫다.
그리고 난 태연을 까는게 아니라
이특을 사랑하는거다
이특도 남자다
이특까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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