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2 일대기

작년 8월 즈음 스2를 처음 접함 - 무작정 11래더 시작함 - 1승 4패 - 브론즈배치 - 무작위로 래더 존나달림 - 승률

 

이 50%를 밑돌아서 뭔가 아닌거 가틈 - 커스텀게임 젤동 500판 정도 함 - 실버 - 골드 - 플래까지 수직 상승 - 이

 

때부터 토스를 시작함 - 저프테 상관없이 닥치고 3차관 1우관 - 다이아 승급 - 아 이제 운영 좀 해볼까? - 플래

 

강등 - 젤나가 저프테 운영으로 500판 정도 함 - 다이아 재진입 - 시즌1 결국 마스터 못가고 다이아 3500으로 마

 

무리 - 설레는 마음으로 시즌2를 기다림 - 설레는 마음으로 배치를 받았음 - 다레기 - 분노의 젤동 500판 - 마스

 

터 진입 - 운영과 올인을 섞어가며 무난히 11래더를 진행해 나감 - 시즌2 휴점 쌓이지 않게 될 무렵 마스터 1550

 

까지 찍음 - 테란,저그로 11

 

래더를 뛰기 시작함 - 1300까지 내려감 - 토스로 1450까지 올림 - 저그테란으로 다시래더 - 1290까지 떨어짐 - 토

 

스로 1400까지 다시 올림 - 저그로 래더함 - 1300까지 떨어짐 - 테란으로 1400까지 올림 - 무작위로 날빌연습하다

 

가 1330까지 떨어짐 - 독일감 - 시즌3 시작 - 마레기 배치 - 11승 2패로 점수 250점을 찍으며 좋은 출발을 하는 듯

 

했음 - 하지만 승률은 다시 50%를 살짝 웃돌기 시작함 - 지금 마레기랭킹 500위권.

개 험난하네 안읽었지만.

야 내 xp닉으로 어그로좀 끌어주라

아 부캐로 마스터아이디 하나와 다이아 플래티넘 골드 브론즈 실버리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