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련아 답을 알려 주겠다"

정답은 글쓴이 병신이 영문책을 읽고 이해 못하는 부분을 구글번역기 같은거로 돌리다가

 

해석이 개병맛으로 되는데 이걸 그냥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기는 쪽팔려서

 

마치 진짜 상황이있었던 거처럼 부탁하는 장면같군

 

그러니 이것은 영문책 원본을 읽지 못하는이상 그냥 병신같은 대화의 연속이므로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