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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19:41:31 KST | 조회 | 247 |
제목 |
아아... 버게가 너무 맹탕이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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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평화로운건 좋지만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되는 예전과는 다르게
요샌 너무 칭목칭목 성향이 강해서 누구랑겜하고 누구랑놀든 어떻게 놀든
남들도 다 똑같이 칭목칭목하니까 져도 그러려니.. 하고 허구헌날 모여서 같이 유즈맵하고
버게의 본성을 잊어가는군
제스민인가 뭔가하는 장리세후빨러로 인해 나의 빵본능이 솟구쳐가고있다
형이 요새 항공대에 실습나가면서 열심히 공부하느라 피곤해서, 재미가 떨어져서 스2를 잘 안했는데
슬슬 버게에 칭목칭목대신 포풍빵굽기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당
자 버게의 어린양들아 형과 빵을 구울 용자가 있는가?
계삭빵만아니라면 형은 그 어떠한 빵도 가능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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