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스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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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5 22:39:58 KST | 조회 | 511 |
제목 |
ㅡ 버게 리스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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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세 - 명실공히 구 버게(벨게)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남자. 실력또한 무시할 수준이 못되나
벨게->버게로 바뀌면서 듣보종자들이 물을 흐리자 그 모습을 감춤.
+ 싴느님 - 뭘믿고 행동하는건지 그저 스2갤 첩자
+ loffiftyone - 오직 날빌만으로 그마찍은 근성유져. 하지만 운영을 했을때 물마스터와 동급 또는 그 이하
스스로를 버게의 통이라 칭하지만 우물안 올챙이
+ 렉스크루즈 - 그저 생각없이 말을 짓거림. 후두엽, 전두엽을 상실하여 언어 사용에 있어 필터링이안됨.
허나 실력만은 상급.
+ 샤프슈터 - 실력도없는데 필력또한 딸림. 욕으로 커버하려하지만 그 병신력만큼은 가려지지않음.
+ 밸기니 - 실력도 마스터 중급 매너또한 중급 입터는것도 중급. 개성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없다.
스스로 컨셉을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매우 어색하며 티가난다.
스스로 친분이 있다하는 유져들 또한 겉으론 친한척하지만 속으로 멀리하고있음.
+ 점멸자 - 나름 밸게때부터 장수들과 자웅을 겨루는 듯 했지만 이빨빠진 호랑이..
아니, 동네 고양이보다 못한 수준. 이야깃 거리마저 없는 존재
+ 체샤 - 그저 어디서 굴러먹다온 뉴비. 올드비인척 하며 친목질 하는것이 안타까울따름. 듣보잡.
+ 레어 - 이곳 저곳 둘러다니며 정착지를 찾던 근본없는 노비와 같은 종자. (어쩌다 버게친목에 끼어듬)
기본적으로 실력과 필력이 딸리며, 혼자만 재미있어하는 듯한 친목질을 이어나감. 듣보잡.
+ 초련 - 징징이도 아닌것이 악성키워도아닌것이 버게에 잘 스며들었다. 실력자.
+ 남조선양민 - 초련과 마찬가지로 버게에 나오기 힘든 개념 실력자.
+ 빨강 - 장애우
+ 트릭 - 잡금을 벗어났다곤 하나 그 잡스러운 근본을 버리지 못하고있음.
+ 풍선 - 무난한 청소년 토스
+ 소울 - 한때 리세와 함께 자웅을 겨루는 장수로 여겨졌지만,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음.
안면을 인증하면서 그의 모든 업적은 순식간에 놀잇감으로 전락함.
+ 감쓔 - 귀요미 컨셉. 그게 끝. (시간이 많은 사회적 잉여)
+ 오유리더 - 줏대없고 남자답지못한 종자.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잡금테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리스트에 들지 못한 人 들에 있어서도 추후 업뎃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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