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니 찬양글]

저는 벨기니형님에게 오늘 너무 바보같은 실수를 하엿습니다 ..

버게 저그 원탑인 벨기니 형님에게 겁대가리를 상실한 패 기 를 부려보앗습니다

 그결과 벨기니 형님께선 저에게 천자문빵을 제시하엿고 골레기엿던 저는 그마에 위엄과 그의 패기에 지려 지금 찬양글을 쓰고잇습니다

 벨기니 그는 패기만으로도 찬양글을 싸게할수잇는 진정한 남자입니다

벨기니형님에게 다시는 패기부리지 않겟습니다 사랑합니다 형

너도 부탁10빵 구웠어야지
그리고 밸기니여 원정녀인가 먼가 찾을수가없다
5번째는 딴걸로 부탁

원정녀 온디스크에 잇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