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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8 11:58:38 KST | 조회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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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기니 님한테 천자를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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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밸기니 그의 패기는 엄청났습니다.단지 저글링만으로 저의 해탱병력을 우습게 정리하고 저는 역전할수있다고 굳게 믿었지만 그 한테서는 그저 손바닥 위에서 개기는것 뿐이었습니다.저는 눈앞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10분만 봐달라고 경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까지 제가 이길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고있었죠 바보같이.
그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듯이 승낙해주었습니다.그러나 그는 10분후에 흑인 자1지의 발기모드와도 같은 맹독충 200마리를 쏟아붇는 것이였습니다.저는 10분동안 개지랄발1악을하였지만 그저 그에게 레이프 당할뿐이였죠.
전에 제가 공방에서 외국인과 밀리를 한적이있었습니다. 저는 처참히깨졌죠 그리고그는 ''you so noob''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보다 더한 차이를 밸기니에게서 느꼈습니다.마치 지나가던 싴느님이 게이형님한테 후장빨리듯이 저도 밸기니에게 처참히 당하였습니다.
아아 그에게 덤빈것부터가 정말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북한이 핵하나믿고 깝치면서 개기듯이 저도 패기하나가지고 개겼던 그 행동을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찬양글 경계선-------------------------------------------
저는 지금까지 방학때 2일마다 한번씩 학원에 갔습니다.수학은 고등학교 선행을하였고.영어는 문법과 수능독해위주로 갔습니다.그러나 제가 수능독해를 하겠다는것이 무리였습니다.마치 브론즈가 그랜드마스터한테 개기듯이
독해의 기초도없는 초심자가 수능독해를 한것자체가 무리였습니다.
아아 수능독해 그는 엄청난 벽을 느끼게 하였습니다.저는 그에게 덤벼보았지만 한문장 조차 해석을 제대로할수가없었습니다.마치 제가 밸기니한테 복날 개쳐맞듯이 발리듯이 그는 미친듯한 독해력을 요구하면서 저를 유린하는것이였습니다.저는 한 문장도 해석할수없는걸까요? 절때로 할수없을것입니다. 만약 그것이된다면 제가 밸기니 님한테 이기는것과 같은 기적이겠죠.
어느날,저는 학교 청소를 위해 하루는 학교에 가야 했습니다.하지만 친구녀석에게 제가 학교 청소가는 날짜를 물어보았지만 그는 엉뚱한 날짜를 가르쳐주었습니다.저는 그말을 믿고 학교에 갔지만 저혼자밖에 없는것이였습니다.그래도 선생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뒷뜰을 청소하라는 명령을주셨습니다.전 이때까지 선생님이 자비를 베푸시는줄 알았죠.뒷뜰은 상상외로 엄청나게 넓었습니다.마치 싴느님의 후장이랄까요? 저는 끝도 없이 쓸고 쓸고 또 쓸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끝이보이지않았죠.그러자 옆에보니까 어떤 미친놈들이 학교 내부공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은 쓸어도 끝이보이지않겠다 싶자 근처 계단을 쓸기시작했습니다.그러나 계단도 저혼자 청소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그는 마치 거기있는 나뭇잎을 다쓸어보라며 저를 쳐다보며 비웃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기가생겨 쓸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다쓸어내었습니다.그러나 제가 청소해야할곳은 뒷뜰이라는것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계단까지쓸었어도 그것은 뒷뜰의 3분의1정도밖에 되지않기 때문입니다.저는 미친듯이 땀을 흘리기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빡쳤습니다.그러나 싴느님이 후장을털릴떄 인내심을가지고 털리듯이 저도 이빨 꽉깨물고 빗자루질을 하였습니다.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요? 저는 결국에는 뒷뜰을 청소하였습니다.
그리고 교무실로 돌아가는길에 친구들을 봤습니다.너희는 어디청소하냐고 제가물어봤는데 그들은"뒷뜰 청소하러가래"라고 했습니다.정말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떻게든 참았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뒷뜰청소는 다했으니까 같이 검사맡으러 가자라고하였습니다.그러나 선생님은 검사하지도않고 그냥 통과를 시키는것이였습니다.정말 미쳐 돌아버릴뻔했습니다.하지만 누군가가 이렇게말하였죠"너 자신을 알라".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그선생님과 싸워서 이길힘이 역부족이였습니다 주위에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그중에서는 살인흑돼지라고 불리는 공포의 선생님도 있었습니다.저는 무력함을 느낀나머지 그만 포기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제가 와우를 할때 있었던 일입니다.서리비룡을 먹기위해 얼음왕관 성채 10인 올하드 업적팟을 가자는 공장이 있었습니다.저는 그 광고문을보자마자 바로 귓말로 껴 달라고하였죠.그는 흔쾌히 승낙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까지 공장이 함정을 파놓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도못했습니다.
저희는 2탱 2힐 6딜로 성채에 진입하였고 첫넴 앞에 왔습니다.그런데 어떤한 공대원이 "공장님 게임톡은 키고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저도 그생각을 하고있었죠.그가 첫넴앞에서 킬줄알았습니다.그러나 공대장은"아니요 80렙던전에 그딴게필요있나요? 정 그러면 첫넴잡고 실패하면 쫑내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개또라이요 어떻게 업적을 깨러가는데 공략 확고도아닌 사람들을 상대로 톡을 안쓰고 깨려고했나요? 정말 저는 제 시간을 날렸다고 생각하며 한탄하였습니다.그시간에 전장한판을 돌면 점수라도 먹지 그거는 뭐한다고 좋은것도 없었거든요.
제 예상대로였습니다 첫넴을 잡았지만 업적은 실패였습니다.물론 첫번쨰 업적은 톡없이 무난히 깰수 있는것이였지만. 공대원들은 서로단합하여 공격대를 쫑내기위해 업적파괴작업을 시작한것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리하였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시간을노려 업적실패에 도달하였던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업적을 실패하는데 성공하는것이지요.그러자 공장은 "더 이상 붙잡지않겠습니다 여기서 공격대 쫑낼게요"라고 말한것입니다. 저희는 저희의 단합심에 기뻐하며 저런 공장에게서 벗어날수있다는 기쁨과함께 즐겁게 공격대를 떠났습니다.
됬냐 코코샤넬이 ^#$&#$&아 이정도면됬지? 제발 이걸로 만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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