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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9 10:26:49 KST | 조회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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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찬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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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그의 아이디는 저를 압도하고 겜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클랜이 있다는사실은 물에 빠져
익사할만큼 숨막히고도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저는 개장수 손에 붙들린
개처럼 쳐 맞기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객지에 혼자있는 나그네의 신세 그는 진정한 테란을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기분이좀 좋아지십니까 트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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