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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1 23:36:25 KST | 조회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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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프로에쓰님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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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구하라프로에쓰 그의이름만들어도 나의 가슴이벅차서 눈물이흐릅니다..
맨날맨날지는저에게 더아픈패배를가져다주신 구하라프로에쓰 아아! 구하라프로에쓰여 나는 당신의 발아래
크게짓밣혔으며 당신한테 나는 개미와 비교도 안될작은존재였을껍니다..
아아! 오늘은 그의쩌그를 많은분과 함께 보았습니다 엄청나더군요 저글링이 마치 자신이되어서
패기없는 해병들을 하나하나 때리시더니 엄청난 빛의속도로 해병들을 정리하셨습니다
운도없고 실력도없고 친구도없고 하나도없는저같은병신에게 주신건 패배의 아픈 쓰라림이었습니다
구하라프로에쓰님은 아마 저같은찌질이에게 저글링과 맹독충이란 선물을 나눠주셨으며
해병들은 그의 기세에죽어 저글링에게 만나지도않고 벌벌떨며 다음생애를 준비하고 유언장을썻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구하라님의 저그하시는모습을보고 소름이돋아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이지못하였으며
온몸에경련이 일어나기시작했습니다 아아! 마지막으로외치는 그의이름 구하라프로에쓰 당신과의 경기 영원히
잊지못할꺼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필력에는 한계가있나봅니다 잘하는게 하나도없다보니 병신같이쓴 찬양글도
너그럽고 용서하시는마음으로 보셨으면좋겠구요 다음부터는 만날일이 없으니까 잊어주셨으면하는 바램이있습니다
구하라프로에쓰님 정말죄송하고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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