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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0 11:35:26 KST | 조회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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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 필독 - 작은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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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 글이다.
이제 정말 여길 떠날거고, 그 동안 많은 헛소리 때문에 믿기 힘들지도 모르겠네.
때문에 그 동안 키운 내 계정을 너희들 연습게임용으로라도 사용하길 바라며 여기에 남겨 놓겠다.
비밀번호 : dmsqls**love
노력없는 보상은 없다.
**은 숫자니까, 최소한의 노력으로 계정을 찾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해봐야 2자리니까, 경우의 수도 얼마 되지 않아.
계정은 한달 결제 되어있고, 8월 13일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
'풍류' 계정도 넘겨주고 싶지만, 점멸자+풍선+_soul_+치질+mir+기타등등의 애환이 담겨있으니 이건 남겨두겠음.
가난한 학생 신분이라, 무제한이 아닌 한달 결재라 미안 할 뿐이고 아직 1:1은 배치경기도 시작하지 않았으니 요긴하게 사용하길 바란다.
모두들 잘있고, 이왕 할거면 제대로해서 니들덕에 버빵게시판이 메인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그럼, 총총 이만 그치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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