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게이왕빌리 그는..

역시나 저의 실력과 패기로는 그를 당해낼 수 없군요...

초반에 조금이나마 이득을 보려 정찰을 안가는걸 눈치채는순간

그의 빌드선택과 컨트롤은 역시나 그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의 빛나는 허리와 함성소리는 나의 귀와 팬티를 쪼였으며

그의 채팅러시는 저의 투지를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이왕빌리 역시나 그는 초고수이자 패왕색이자 버게의 넴벨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헐 날독이 지다니

요즘 게이왕 실력이 부쩍늠 나한텐졌지만^^

우왕.....

우엉...날독성님도 지셧구낭...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