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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9 20:57:40 KST | 조회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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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왕에게 바치는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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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저는 범하지 말하야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했습니다. 바로 버게와 테게의 왕이신 게이왕빌리님께 감히 도전장을 내민것이지요. 저는 아침에 점멸자를 핵으로 묻어버리고 상승세였기에 그만 게이왕님을 얕잡아 본것입다. 그의 플레이는 마치 저를 자신의 손바닥에 놓고 경기를 하는듯 했습니다. 저는 무언가 쫓기는듯한마음에 게이왕님의 본진에 습격을 가하였지만 그의 일꾼의 패기에 저의 해병들은 추풍낙엽이었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에 초라한 병력으로 조이기를 시도하였지만 게이왕님의 이순신을 보는듯한 학익진에 저의 해병들은 전의를 상실하였습니다. 그의 해병은 뒤도돌아보지 않고 저의 본진을 마치 태풍과같이 저의 본진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한 성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르지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아아 그의말이 얼마나 옳았던가 저는 오르지못할 나무를 쳐다봣던것 입니다. 버게와 테게의 진정한 왕은 '게이왕빌리'님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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