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5881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Tiruss
작성일 2011-06-29 20:57:40 KST 조회 351
제목
게이왕에게 바치는 찬양글

오늘 저녁 저는 범하지 말하야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했습니다.  바로 버게와 테게의 왕이신 게이왕빌리님께 감히 도전장을 내민것이지요. 저는 아침에 점멸자를 핵으로 묻어버리고 상승세였기에 그만 게이왕님을 얕잡아 본것입다. 그의 플레이는 마치 저를 자신의 손바닥에 놓고 경기를 하는듯 했습니다. 저는 무언가 쫓기는듯한마음에 게이왕님의 본진에 습격을 가하였지만 그의 일꾼의 패기에 저의 해병들은 추풍낙엽이었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에 초라한 병력으로 조이기를 시도하였지만 게이왕님의 이순신을 보는듯한 학익진에 저의 해병들은 전의를 상실하였습니다. 그의 해병은 뒤도돌아보지 않고 저의 본진을 마치 태풍과같이 저의 본진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한 성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르지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아아 그의말이 얼마나 옳았던가 저는 오르지못할 나무를 쳐다봣던것 입니다. 버게와 테게의 진정한 왕은 '게이왕빌리'님이 십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뇌송송눈알탁 (2011-06-29 20:59:00 KST)
0↑ ↓0
센스 이미지
져도 어떻게 그런애한테 질수가있냐;
아이콘 저그엔점멸자 (2011-06-29 21:00:4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얜 지가 역관광 당한건 말 안하고 지가 이긴것만 말하넼ㅋㅋ
아이콘 Tiruss (2011-06-29 21:04:45 KST)
0↑ ↓0
센스 이미지
두번째판은 예능경기였을 뿐임 ^^
아이콘 저그엔점멸자 (2011-06-29 21:08:1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이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던 네모습이 잊혀지지 않는구나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