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aljigu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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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3 13:05:59 KST | 조회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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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필독 그가 들어온날,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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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묻히게되는 날 6/23 .. ^^
저번에 있었던 빵매치
어찌어찌 운좋게 승리를 따내긴했지만
장리세 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은퇴한지 오래됐는데 그 정도 경기력이 나왔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미친듯이 일고 있었겠지.
안그래도 망해가는 이 곳 게시판
그 끝에서 너와 마지막 한판승부를 보려고한다.
이 곳에서 놀만큼 놀았고, 밸게로의 재림은 힘들다고 판단했기에
나 게이왕빌리는 장리세와 마지막 끝을 보려고한다.
연습은 할만큼 했다.
내 목표는 밸게톱이었고
이젠 아무래도 내가 톱이 된 것 같구나 ^^
자, 마지막 광대놀음 신명나게 판을 열어보자꾸나.
말나온김에 당장 오늘은 어떠한가 애송이?
임요환도 울고 갈 마이크로 컨트롤을 만인이 보는 그 앞에서 똑똑히 보여주도록하마.
내 은퇴식을 네놈으로 화려하게 장식해주도록하지. 좋지 아니한가?
"쫄리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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