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게이왕빌리쫄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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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7 21:00:57 KST | 조회 | 212 |
제목 |
치질과의 40분의 병림픽이 끝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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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통해 나의 손재주는 남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론 공예 쪽으로 나가볼 생각이다. 또한
너희는 나를 '게이왕빌리의 제 2호 쫄'이자 '마우스킹'이라고 불르도록 하거라.
그렇다면, 내가 I have a mouse 라는 연설을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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