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스타2 맨처음 시작했을때 플토였지

캠패인으로 테란 많이 해봐서 멀티에는 플토 해봐야지~라는 마음에 플토 시작했는데 정말

 

차관업도 몰라서 스1식으로 관문으로 유닛뽑으면서 공허 좋다는 게시판 글 본 기억이 나

 

거의 공허만 썼었는데 나 그때 그딴식으로 해서 다이아 찍었음.

 

근데 친구들이랑 하면서 1대1보다는 팀플의 세계로 빠졌는데

 

솔직히 팀플 플토 쓰레기는 100번 인정. 친구들한테 자꾸 욕먹어서 캠패인으로 많이 해본 테란골라서 하다가

 

그게 그냥 내 주종이 되어버렸지. 그래서 테란으로 다시 1대1 했는데 나 플레로 강등됬었다.

 

그때부터 내 머리속엔 공허씹사기 프 > 테가 존나 박히게 되었지.

다시 플토해서 마스터로 와랑

조..좋은논리다

다시 플토에서 다이아로 와랑.

저게 벌써 반년이 다되어가는것 같은 얘기구만 아직까지 플레일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