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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2 16:12:43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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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글링님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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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개글링이시여 ...
저에게 개글링님의 주종족이신 저그를 마다하시고 테란을 하시는 자비로움을 주셔서 어쩔줄모르고 나댔지만
저의 무능한 능력과 실력으로는 글링님의 부종은 물론이옵고 발톱에낀 때마저 넘볼수 없다는것을
오늘 느꼇습니다 자비로우신 테란으로 스캔도 3번이나 낭비해주시는 더욱 큰 자비를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무능한 능력으로는 이길수가 없엇습니다 제가 먼 옛날부터 3:2로 리버스 당했다고 억울해 해왔지만
그것은 당연한 이치이자 자연의 순리였습니다 ..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능력아래에 이 버빵게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다는것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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