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의욕이 넘치고 욕심이 나는구나"

나 빌리님은

 

앞으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을 선언하는 바다.

 

4000점 때에 사람들이 썼던 글들, 동영상들을 보니까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조금씩 실력 늘어가는것도 몸소 느껴지고

 

방학전까지 페이스 유지 정도만 해주고

 

방학하면 미친듯이 달려줘야겠군

 

일단 뛰어넘을 산으로 저그엔점멸자,리세,날아라독슈리,훈다몬,넥스라이프를 지목하도록 하겠다.

 

아 벌써부터 흥분되어 어쩔줄을 모르겠구나.

 

"설레인다"

ㄴ 너 그렇게 게임에 몰입하다 여친이랑 헤어진다. 형 말 믿어. 경험자야...

전에 120권 유지할때도 잘 사귀었었다
프로게이머한다해서 싸웠었지 ㅋㅋ

그리고 여친이 게임 접으라면 접어야지 잔말이 많구나 네녀석은 ^^

이놈은 걱정을 해줘도 이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