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이제 죽어서 슬슬 접률을 줄여가는데 이렇게 또 부활했어

 

일단 날 부활시킨 우리 빌리한테 고맙고

 

개그는 여전히 브레기였지만

 

빌리의 산개를 보며 피씨방에서 싸버려서 어쩔줄을 몰랐지...

 

그리고 내가 죽었을때 날 살리려했던 많은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혹여 퇴.물이 된 이몸이라도 필요하게 되면 그때 이 고마움은 보답하도록 할게.

 

 

그러고보니 버빵게로 이름이 바뀌고 첫글이네....

 

 

 

 

내가 부활했다 십새끼들아 각종 잡금 징징년들은 긴장빨고 있어라.



 

 

 

 

 

 

 

 

 

ps. 게시판에서 더럽게 치질로 칭목질하지마라....

ㅋㅋㅋㅋ웰컴

어서오세요 씨ㅃ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