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버게를만든 운영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불과 며칠 전,

니오스는 playxp의

밸런스 토론장 게시판을

버빵 게시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름을 바꾼 이유는 딱 두가지가 있다고 볼수 있다.

첫번째, 싸움장이 되버린 밸런스 토론장을 아예 포기했거나,

 

 

 

 

두번째, 버빵이 넘쳐나는곳으로 만들어서 버빵만 계속하다

자멸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천천히 관측하고 싶어서 일것이다.

우리는 이대로 가다간

운영자들의 뜻에 의해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이다.

이대로 버빵을 계속해서는 안된다.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버로우시키는 이 버빵게시판 속에서

올드비 뉴비 상관없이 우리는 단결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살아남고

운영자가 결국 포기하게 만드는

버빵 게시판이 아닌

밸런스 토론장을 만들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할 첫번째 일은

1. 버빵을 가급적 중지하고

분쟁이 있더라도 버빵이 아닌 친목질로 분쟁을 해결하고

 

2. 게시물 끝마다 "밸런스 이야기"를 붙인다. 옛날 그 찬란햇던 밸게로 돌아가야만한다.

 

 

우리가 살아남는길은 이방법뿐이다!

밸게형제들이여 단결하자!

 

 

단결!! 단결!! 단겨르!!

아맞당
밸런스 이야기 : 여왕 상향좀

단합이 잘 되었으면 게시판 성격상 진작 친목으로 패망했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