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여양진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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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7 01:04:58 KST | 조회 | 180 |
제목 |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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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생이라고 하는 정점시기에
동생이 술마시고 인사불성이되서 마루에 토했다.
장판에 토했는데 냄새못빼냐
얼굴에 토묻히고 자는데 어떡하냐
깨워도 안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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