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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23:46:27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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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글링과 조용히 빵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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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1로 졌지 ㅅㅂ
은퇴한다 한다 말만해놓고 여전히 기웃대고 있었는데
이기회에 뭐 깨끗하게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
꽤나 재밌게 논거같다 여기서
마지막 유언은
" 징징대지 말고 종변해라 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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