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비용

일벌레의 50원을 더하냐 안더하냐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거긴한데

 

중요한건 논쟁을 벌이는 두사람이 지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잇음

 

100원에 수렴한다는 주장은

 

극후반이라는 조건을 제시한거고 그조건에 대한 그상황에서의 가격이라는거지

 

150원이라는 주장은

 

상황을 떠나서

 

그것을 생산하기 위한 가격을 말하는거고

 

결론은 둘다 맞음

 

관점의 차이지

 

내가 수학배운지 오래되서 잘모르는걸수도있지만
수렴이 한없이 가까워진다는 뜻으로 알음
아니면 지적좀;

수렴이 한없이 가까워 지는것 맞아요

그리고 100에 수렴하게 되는거에 대한 예를 하나 들면(반대되는 사례지만)

피카소의 그림을 산다고 가정할때

피카소의 평가가 ㅄ일때 사면 가치가 낮지만(기회비용이 낮다)

현재 피카소의 평가가 상상을 초월하게 되면 그 가격이 현재의 기회비용이지(기회비용이 높다)

같은 물건이지만 기회비용은 시점에 따라 바뀐다는 거지

맞긴할걸요 ㅋ

근데 절대적인 가격은 변하지않음 즉 피카소가그림을 그릴때의 생산비용 물감비 종이비등 피카소가 ㅂㅅ이라 그원가의 가격에도 못미치는 가치를가지더라도 원가가 떨어지는건아니죠 가치가 원가보다못미치는것 뿐이지 가촉논쟁으로보자면 원가가 150원이란소리 드론의가치가 50원보다 적게 수렴하더라도 원가자체는 150원에서 떨어질 수 없음요 이가격은 절대적인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