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페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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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30 22:21:02 KST | 조회 | 296 |
제목 |
확실히 역장보다는 방심한게 주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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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다수로 씹어먹을 수 있는 병력이였지만 역장의 가로막혀 실전사격장을 재연한 꼴이 됐는데
프토 입장에서는 일단 상대가 보이면 무조건 역장부터 치는 습성을 박성준이 파악했어야 함,
아무리 병력이 많아도 컨 하나면 똥망인 건 사실이고 그런 점에서 박성준이 너무 방심을 함.
샌드위치 시도는 좋았지만 아랫쪽 병력은 언덕이였기에 역장효율이 더 높아졌고 사거리에서 밀리는
바퀴로 추적 + 파수 사단을 이기기란 쉽지 않았을거임, 차라리 역장치는 순간 병력을 일단 물리고
멀티가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병력피해를 최소화 했어야 함, 파수기도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파수기 에너지 고갈이 되면 프토병력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고 봄, 멀티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병력을 많이 잃으면 멀티고 뭐고 잣망한다는 것.
박성준의 방심이 피해를 자초한 것임.
지형적으로도 프토가 약간 우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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