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성준이 싸우지 말아야할곳에서 싸움

거기다가 컨트롤도 안해줌

 

참고로 자원면으로 따지면 플토가 오히려 훨씬 우세한 병력이었음

아니 멀티깨지는데 지켜야지 어떻게 안싸울수 있음? 그리고 진형도 충분히 좋았는데 ㅆㅂ역장때문에 저렇게 된거지

원래 추적자가 소수대소수에선 가성비가 바퀴에 굉장히 안좋은데 20여기 이상모이고 역장도
다수 보유가능한 상황이라면 추적자가 유리한 싸움이 될수밖에 없음 추적자는 사거리가 6이고

바퀴는 4라서 추적자는 20기 전부가 공격하는상황에서 바퀴는 20기가 반절도 못떄리는상황이

항상 펼쳐짐 역장이 없더라도 어택땅해놓으면 반절은 뒤에서 우왕좌왕하고있음 붙는 무브명령

이후 어택땅해야되는데 그러기엔 역장이있어서 원래 땡바퀴로는 추적+파수기 조합에 상대가

안되는건데 박성준이 그걸 모를리도 없고,, 걍 타이밍이 좋앗던듯

저때 안싸우고 한번빠지고 추가병력이랑 왔으면 저그가 이김; 저거 막는다고 역장다썼던데

다시한번보시길. 저때 박성준 제대로 어택땅했음. 컨못해서 진건 사실인데 그게 역장빨로 돌아가는건 정말 핑계가 좋네예

저 때 본 사람은 알겠지만, 박성준이 앞마당까지 왓을 떄서야 컨트롤 제대로 했음. 저땐 거의 어택땅 수준. 샌드위치 하는 순간 이긴 줄 알고 그냥 어택땅 누른듯..병력은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저그 병력이었음.

역장으로 가둔 것도 아니고 오지마 역장인데 역장에 붙어서 덜덜덜 거리면서 계속 맞아주는거 자체가 그냥 이겼다고 생각하고 역장 사라지자마자 계쏙 파고들려고 어택땅 수준으로 컨한게 맞음.

저프전에서 역장이 사기성이 좀 있는 건 프토로서 공감은 어느정도하는데, 저땐 사실 역장을 잘친것도 아니었고 그냥 박성준이 좀 오바했음.

게다가 저 스샷에서 그냥 얄쨜없이 수정탑 개무시..그냥 이겼다고 판단하고 밀어부친게 거의 확실함.

사기성 좀 있는게 아니라 레얼 사기임 근데..역장은 저그입장에선 진짜 후..

혹시나해서 봤는데 박성준이 컨을 안했네요

역장도 오지마 역장인데

걍 빠지고(역장 소모 시켰죠) 충원으로 다시 싸우면 이기고도 남을 싸움

이게 역장사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옹이구녕인가

빠지면 그동안 부화장이 날아가지 않음

아 위에 역장사기드립 역겹네 진짜. 경기는 보고 하는 소리냐?
역장친토스 vs 컨 안한 저그 하면 저그가 이겨야되냐? 경기보는눈이 없구만
저건 3멀 내줬어도 컨해서 토스 병력만 잡아냈으면 이긴 경기였어. 지금 박성준 잠도 안올꺼구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