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듀 멍청이는 봐라

건물가격만 따지면 가촉100원 터렛100원이다 파일런100원이다

 

파일런을 보통 입구에 짓는다치면 프로브는 거기까지 갔다와야되는데 그정도시간이면 넉넉잡고 2번은 자원을

캘거아니냐? 그니까 파일런은 110원이 든다

 

터렛은 보통 미네랄필드에 짓으니까말이야, 가는시간오는시간은 생략하고 건물에 붙어있는동안 플토같은 시스템

이었다면 너말대로 니의견이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30원캘수있었다치고 130원이다.

 

가촉도 미네랄근처에 짓는다고 하고 건설시간도 월등히 길지 터렛보단. 니의견대로라면 저그역시 플토와 같은

시스템이라면 50원을 캘수있을테다. 그니까 150원이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드론이 사라진다는 얘기다. 이

말인 즉슨 앞으로 자원을 캘수있는 일꾼 하나가 사라지므로 가격계산을 해야되는데, 4차관에 지더라도 초기일

벌레 하나는 100원은 캐니까 내가 큰맘먹고 나중에 캘 자원을 100원이라해서 250원으로 적용하겠다.

 

 

퐁듀야 위에 세 상황은 보통은 무시되는게 정석이고, 너처럼 따지고들자면 말할수 있는 상황이다. 즉, 적용시키려면 세종족모두 적용시켜야하고 빼려면 모두 빼야한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다만, 저그는 건물을 지을때 일벌레가 죽어없어지므로, 자원손해가 50원이 있는건 당연한것이므로, 저그 건물엔 모두 +50원을 하는게 마땅한바다. 너는 그게 꼬와서 터렛에 30원을 붙여다만, 그러면 다른종족이라고 붙이지 않을수는 없잖니. 최소한 가촉짓는시간동안에 못캐는건 아무리뭣해도 붙여야되지 않겟니?

 

 

근데 위에 저딴얘기는 전략시뮬레이션이란 스2에선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니란다. 돈이 그렇게 중요하면 정찰을

보낼수가 있어? 정찰비용을 따져보면 또 적어도 100원은 될텐데? 그리고 어디 스캔 쓰겠냐? 스캔한방에 270원인데? 저그는 어디 건물 짓겟냐 장기전 30분까지 지나면 지금 건물짓어서 사라질 일꾼이 캐올돈이 얼마일텐데?

그런식으로 계산하다보면 정찰이든 스캔이든 저그는 건물짓는거 자체가 아까워서 할수가 없는법이란다.

 

그니까 쓸데없는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다만 저그입장에서 저그건물에 50원이 더 든다는건 절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니까 그만 알아먹도록 해라. 한마디 더하자면, 터렛에 30원 더할려면 가촉엔50원을 더하고 미래자원까지

붙여야함을 명심하도록

아따 진짜 병맛글인데 진지하게 싸우기 시작햇다 ㅋ

저그를 이유없이 까는건 못봐주겟다 무슨 누구나인정하는 건물에+50워 하는게 꼬와서
터렛에 +30원을 하냐 개념없게 무슨 돈으로 스2하나 전략과 컨트롤로 스2하는거지
버빵뜨든가 해야겟네 자꾸 시비털면

드론 한마리가 캐는 자원의 속도를 dx/dt 로 놓은 후 미분 방정식이라도 풀어야되낭

드론한마리가 캐는 자원의 속도 dx/dt를 가촉완성시간인 t1부터 게임끝나는 t2까지 적분이라도 해야될 심정 ㅋㅋㅋ

퐁듀는 테란으로 가격드립친게 제대로 실수다ㅋ
그럼 궤도사령부는 사령부400+150에 550인데 이후 무한자원생성은 어쩔거지.

그니까 가촉100원 터렛100원이라니까요?
뭐 혀가길지이렇게

가촉은 150원해줘야지 일꾼은 죽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