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게이왕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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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3 18:08:42 KST | 조회 | 369 |
제목 |
진심으로 패드립한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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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성하고 있고 좀 많이 후회하고 있다.
어찌되었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건 인정한다.
근데 너희들 나가서 봉사 몇 번씩 해본적 있냐?
나 포함 내 주위 사람들 중에는 다행스럽게도 신체적,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지만
진짜 어린애들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장애를 얻어
진짜 고생 많이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알게 모르게 진짜 많다.
난 솔직히 봉사를 미친듯이 한건 아닌데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름 애틋한 마음을 좀 가지고 있는데
점멸자 저 새끼가 얼토당토않게 장애드립 시전하는거보고 솔직히 좀 빡쳐서 나도 막말이 나왔다.
저 새끼가 봉사 같은거 제대로 한번이라도 뛰어봤으면 농으로라도 그런 말은 안나왔겠지.
솔직히 패드립이나 장애드립이나 근본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말인건 맞지 않냐?
여기서 무슨 드립이 더 나쁘다같은 오십보백보는 하지말고 말이야.
저 개념없는 새끼한테는 그냥 부모욕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런 말하게 된거고
내 짧은 생각으로 쓴 글이 많은 사람들한테 눈살 찌푸리게 만든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
아무튼 저 새끼나 나나 서로 패드립 한 사이에 삭제빵 마치고나면 둘 중 한 명은 꺼져야겠지.
삭제빵 끝마치면 글 부터 다 지우고 다시는 이런 실수 안하도록 주의할게.
아무튼 진짜 미안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반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티로는 나랑 전혀 상관없는데
왜 나한테 패드립을 시전하는거지 이 씨발아 ^^ 너도 만나서 술 한잔하게 밸게 정모하면 나와라
뭐 딱 꼬라지보니까 모임 같은거 절대 못나온다에 99.9% 확신하다만
한가지 충고하자면 아무데나 끼어들어서 나대지말자.
왜? 너랑은 전혀 상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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