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너프 다 개소리고 뭔가 좀 바뀌긴 해야 한다

역장은 플토의 희망이자 타종족의 원성의 대상이며

 

게임의 단조로움을 만드는 주요 공신중 한놈이니 파수기 이놈으로 인한 게임양상의 일원화 현상을

 

데이비드킴 무뇌새끼는 깨우치질 못하니

 

역장으로 개기고 어떻게든 업글잘하고 거신뽑고 상황봐서 우관유닛 선택해주고 돈좀 많으면 고기 확보 하는

 

저그전이든 테란전이든 이 뻔하고 뻔한 게임의 시나리오가 몇번을 반복해서 나오는구나

 

이 모든게 본디 게이트유닛의 위엄을 알리던 스1과는 달리 스타크래프트1을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무뇌아 데이비드킴에게 맞기니.쓸데없는 파수기를 만들고.역장이 있으면 플토는 개사기가 되니.

 

관문유닛을 좃병신으로 만들어 놓았다.좃병신인 대신에 차관을 선물해 주었으나.

 

덕분에 거신형아 없으면 좃도못하는 병신 조무래기새끼들이 되었고.

 

타종족의 원성과 함께 부적은 사라졌고.게임은 뻔할뻔자가 되었다.

 

멍청한 지게차는 미쳤다고 만들어서.테란에게 일꾼견제는 심대하지 않는 이상 웃으며 넘기는 가소로움이 되었네.

 

손빠른놈이 이득이던 스1의 게임은 어디가고.

 

눈치빠르게 조합 잘갖추는놈들이 위상을 떨치는 시대가 올줄 누가 알았으랴.

 

플토에게 견제는 뭔 개같은 견제.

 

차원붕가붕가는 암기 몇기 나르고 수정체 역할이나 하는 병신으로 전락해버리고.

 

역장,거신,차관 개사기 라고 외치는 테란종족을 필두로 그냥 플토자체가 사기라 외치는 저그부터.

 

원상만 높아가고 게임은 일원화 되고.이게 도대체 무슨꼴이냐.

 

심지어 온니 관문유닛 점추에 개발리는 저그는 피눈물에 나오다 못해 키보드로 모니터에 비친 데이비드 킴

 

눈깔에 꽂아 버리고 싶다 하는 말까지 들은적이 있다.

 

난 플토 유저지만.게임은 전반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범 국민적인 게임이 되길 원한다.

 

아는놈만 아는놈들끼리.이거는 이렇게 저거는 저렇게 하면 대응가능한데요?

 

이딴 소리는 달나라나 가서 해라.누가 너네처럼 개폐인처럼 하루종일 컴터 앞에 앉아서 스2만 하고 자빠졌다냐.

 

토익공부도 해야하고 알바도 가야하고 연애도 해야 된다.

 

난 직장인이라 일을 해야하고!!!업무시간엔 플레이 엑스피와서 이지랄이나 하는게 전부다.

 

 

 

 

관문유닛 요즘 충분히 쎄요

업글 잘하면 쎄죠.발럽 질럿도 있고.점추도 잘쓰면 좋고.파수기 역장도 있고.

이게 일반인한테는..어려운 부분임.

근데 공감은 어느정도 하네요, 플토가 절대 약하다는건 아니구요. 저도 직장인이라서 하루에 1-2게임 정도 밖에 못하는데 가끔가다 주말에 연겜 달릴땐 솔직히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때가 있네요.

징징징

요즘 유저들은 자기가 게임을 만든단말야

입으로

ㄴ여기에 징징 거리는 내용 없음

언어 능력 키우고 다시 복기 하길 바람

참고로 나는 플토 유저임을 밝힘

좃고수도 아니며 그저 조금 할줄 아는 다이아 평민

글쓴 내용의 주요 쟁점은 게임자체가 일원화되고 타종족의 원성이 크니 게임이 다이나믹해졌으면 좋겠라는것.

ㄴ 맞음 게임이 좀 더 다이나믹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함

ㄴ 근데 문제는 지금도 밸런스 맞추기 힘들대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면 밸런스 좆망이겠죠

진짜 맞다..
플토 맨날 똑같으니까 존나 재미없음
근데 그 역장을 바꾸려면 다른 거 건드려야 할 게 존나 많은데 블쟈에서 그렇게 할지가 의문...
걍 확팩 나올 때까지 계속 이대로 갈 듯

그래서 요즘 저그하고 있는데 존나 쳐발리고 있음
강등될 기세.

ㄴ 제 생각은 하루빨리 저그 확장팩이 나와서 신규 유닛이 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역장을 없애고 밸런스를 맞출려는건 게임자체를 바꾸는거기때문에 이건 현실성이 없고.

하루빨리 저그 확장팩!!!

그리고.역장을 조금 너프후 차관유닛을 조금만 더 강하게.뭐 이런요소든지.

이건 블리자드 몫인데 당연히 안하겠지?

관문유닛을 강하게 하고

역장을 하게 하되. 테크를 위로 올려 버리면 안될라나.

역장 좀 너프하고.

ㄴ 게임 님이 제작해서 내삼
사람들이 재밌으면 님꺼 하겠죠

스타2가 솔까 처음에만 할만했지 하면할수록 재미가없음 너무 단조로워서
그래서요즘에는 차라리 워3랑 스1하고있는중
벨런스도 정말 애미리스함 순삭전투에 단조로운 한방에
요즘은 언데로 워3 재밌게 하고있다.

나도 이생각했는데 추천찍고 감
어쨋든
고로 테>프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테>프는 왴ㅋㅋㅋㅋㅋㅋ

프≥테 죠 ㅋㅋㅋㅋ
=는 고수끼리 테란이 괜찮은 맵에서 붙을 경우

저도 워3 많이 했는데 예전 세인트 클랜이었음

오크 암울 하던 시절부터 오크만 했던 남들 블마 쓸때 끝까지 파시어 썼던.
남들이 잡기 쉽다던 언데를 못잡았던 오크.

파수기 뽑아서 앞마당 쳐먹은 다음에.

공허를 띄우든 거신을 만들던, 그전에 파수기 왕창 뽑아서 밀어버리든, 뭐가와도.
진짜 저그 입장에선 답답해서 돌아버림 ㅡ ㅡ 그 전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개파수기 땜에.
더군다나 정찰도 힘들어.

러쉬거리라도 가까우면 병력생산 조금이라도 늦춰지면 스물스물 파수기 10개가 걸어와서 입구에 역장쳐버리고 추적추적 광전광전 수정탑에서 삐용삐용 추가되는 꼴 보면 돌아버리겠음 ㅡㅡ

옛날에 테란을 러커로 입막하고 멀티 막늘려서 조져버리는 저그 생각가 생각남.

근데 뭔가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준나 잘하는 저그가 나타나서 프로토스를 쳐 바르는.
임요환이 그랬던 거 처럼.

은 꿈이겠지.

관문유닛 누가 쓰레기라디;; 활용에 따라 천차만별

ㄴ초반 파수기 없이 관문 유닛 보유 한다면 테란 3병영에 님은 안쓸릴 자신있음?
킹왕짱이네여

파수기가 있기에 그걸 버텨내는거임(게임단순화)

파수기가 있기에 초반 맹독 저글 올인 막는거임

글의 요점을 보고 답글 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