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귀요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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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7 17:58:31 KST | 조회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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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이왕아 잡금속좀 털어제끼더니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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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뵈는게 없는거가 ?
니가 지금 누구한테 버빵한 신청했는지는
알제 ?
게이왕 너의 패기는 높이살만하나
인생은 패기가 다가아니야.
이렇게 또 하나의 어그로어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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