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로 거신 잡는 리플을 보고나서.

그 리플의 맹점은 이거더라고요.

토르로 거신을 잡는게 목적이 아니라....토르로 어떻게든 몸빵을 해서, 후열에 있는 해병과 화염차를 보호하고, 빠른시간에 광파추를 녹여버리고, 거신만 남겨버린다. 라는 전략이더라고요.

 그리고 추적자의 공격은 국방으로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킨다도 포함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바이킹들은 토르의 약간 뒤에서 지속적인 거신점사도 포함이죠.

실제 리플도 잘보면, 거신 옆에 있던 광파추가 순식간에 산화해버리고, 거신 vs 토르+바이킹+덤(해병,화염차)이 남았죠.

타격포는 거신이 파고들어와서, 해병 화염차를 녹이지 못하게 하는 역활이랄까요. 녹이러 들어오면, 타격포로 날려버리는 거더라고요.

(리플에서 메카닉 방2업 되있더라고요. 그저 토르는 몸빵역활.)

난 그 밑에 스톰 좋아하세요 글이 더 맘에 들더라